※ 천사들의 도시 방콕 ※

▣ 초초초 특가 방콕 3색 골프를 소개합니다.

매년 골프투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태국 !! 

이유가 있는 1위 이겠죠?

프리마리조트에 투숙하고, 고급 골프장 세곳에서 전지훈련하듯..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골프투어를 소개합니다.

※ 포스터

※ 일정표

※ 요금표 달력

※ 프리마리조트

방콕 프리마리조트는 방콕의 중심지에 위치한 럭셔리한 리조트로 유명합니다. 

풍부한 편의시설과 서비스, 아름다운 수영장, 스파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휴식과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주변에는 쇼핑몰, 레스토랑, 관광명소 등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콕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방콕 프리마리조트를 고려해보세요.

※ 카스카타

수완나품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6년에 개장하여 Thanawat Saprungruan가 설계하였고, 열대나무와 워터해저드의 평지형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태국 내 골프장 랭킹 2위를 기록하며, 조금은 덜 알려진 숨은 보석 같은 골프클럽입니다.
코스 레이아웃은 업 다운이 많이 없으며 약간의 평탄한 느낌을 주지만, 모든 홀에 조성되어 있는 큰 워터해저드가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태국골프투어 카스카타cc는 그린 스피드가 빠르기로 소문난 그린 스피드 맛집입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도 매우 관리가 잘 되어있고, 코스 가이드북이 선정한 태국의 최고 18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카스카타CC도 마찬가지로 1인 1카트 1인 1캐디 운영 중이며,  페어웨이 카드 진입이 가능합니다(우천시 제외).

​코스는 A,B,C,D 코스로 ‘A, B코스’는 난이도 중급 정도의 코스이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C코스’는 열대 링크스 형태의 컨셉으로 설계된 코스이며, ‘D코스’는 업다운의 굴곡이 있는 난이도가 높은 코스입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보이는 확 트인 골프코스 전경은 심신을 안정시켜주기도 합니다. 

※ 람루카

1994년에 개장하여 Roger Packard에 의해 넓은 페어웨이와 큰 그린이 많게 디자인된 골프장으로 수완나품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람루카CC의 코스는 습지 위에서 마치 굽이 치듯 구성 되어있고, 약 10,000그루 이상의 나무와 관목을 계획적으로 심어서 시원한 자연적인 그늘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 골프클럽입니다.

그래서인지 100종류 이상의 조류와 야생동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들과 함께 어우러진 구장으로 라운드 내내 풍경을 바라보는 재미만 해도 아주 큰 곳입니다. 
이스트코스, 웨스트코스 2개의 코스 중 ‘이스트 코스’ 챔피언십 코스는 7,012야드의 넓은 페어웨이로 인하여 장타와 직선 드라이빙이 요구되어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입니다.

2002년에는 태국 PGA챔피언십이 개최되었으며, 태국에서 가장 도전적인 코스로 평가 받고 있는 코스입니다.

​‘웨스트 코스’는 6,605야드로 이스트 코스에 비해 짧은 편이나, 좁은 페어웨이와 교묘하게 배치된 벙커, 워터해저드로 난이도가 꽤 높은 코스입니다.

몇몇 홀에서는 양쪽에 워터해저드가 있어 정확한 샷과 집중력이 필요 하지만, 초보 골퍼 분들도 즐기실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골프장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코스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어 명문 코스다운 면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2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 2021년 Trusted Service awards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람루카CC는 1인 1카트 1인 1캐디 운영 중이며, 페어웨이 카드 진입이 가능합니다(우천시 제외).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은 통 유리창이 있어 코스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어, 또 기대가 되게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스관리, 레이아웃, 풍경 모두 만족스러운 람루카CC입니다.​

※ 로터스밸리

로터스밸리CC는 18홀 파72코스로 2009년에 리노베이션하여 재오픈한 이래로 많은 골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남아공의 전설적인 프로골퍼 게리 플레이어가 설계한 이 골프장은 2019년 태국 베스트 골프 리조트 및 2014년 아시아 밸류 오프 익스피리언스 대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그린과 주변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어 많은 골퍼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특히, 로터스밸리CC에서의 마지막 18홀 파5는 좌측 티 박스부터 이어지는 해저드가 그린 옆까지 이어져, 드로우잉 구질을 가진 골퍼에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홀로 유명합니다. 

이처럼 각 골프장의 특색 있는 코스는 중급 골퍼들에게도 즐거움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